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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 샵체인, NICE정보통신과 ‘전략적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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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5-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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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를 서비스 중인 ㈜샵체인의 김만걸 대표는 NICE정보통신과 소상공인의 주문 결제가 현장에서 편리하게 서비스 되도록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솔루션을 기술적으로 연동하며, 기술 지원 및 운영, 제휴솔루션사(드림오더)의 확장을 위한 영업정책이 포함되어 많은 소상공인들의 태블릿메뉴판 도입에 어려움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NICE정보통신은 업계 점유율 1위의 VAN기업으로 전국의 소상공인들에게 POS와 결제망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사
OK포스를 사용중인 소상공인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드림오더 태블릿메뉴판에서 이루어지는 주문 정보를 OK포스에 연동하는 전략적 업무를 추진하기로 하고 연동 작업에 착수를 했다.
 
태블릿메뉴판 드림오더는 업계에서 선결제가 가능한 태블릿메뉴판 최상위 기업으로 월간 사용자수 100만명, 월거래액 100억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샵체인은 이번 제휴를 통하여 상점의 솔루션 개발과 운영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에 기업간 연동은 실질적으로 업계에선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아무쪼록 이번 연동 제휴를 통하여 어려운 시기 구인난으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ODS, 디지털기기를 통한 상점의 주문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에 소외된 소상공인의 상점이 스마트화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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